‘경찰청 사이버안전국’
검색결과
-
경찰 내근인력 2900여명 ‘현장 치안부서’로 재배치
윤희근 경찰청장이 18일 열린 경찰 조직개편안 회의를 마친 뒤 기자실을 찾고 있다. [뉴스1] 경찰이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관리 인력 2900여 명을 현장으로 재배치한다. 윤
-
현장에 경찰 2900명 뿌린다…"정보 업무만 봤는데" 한숨도
2023년 9월 18일 윤희근 경찰청장이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있다. 뉴스1 경찰이 신림역·서현역 흉기난동 등 잇단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
-
당정 '특별경찰활동' 시행 "일선 경찰 주저없이 물리력 사용하라"
국민의힘과 정부가 최근 수도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‘묻지마 흉기 난동’과 관련해 4일부터 특별경찰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. 특히 강력 범죄 발생시 일선 경찰들이 주저없이 물리력을
-
"KBS입니다, 회신주세요" 수상한 이메일 눌렀더니 벌어진 일
중앙포토 북한이 KBS 기자를 사칭해 해킹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. 자유아시아방송(RFA)는 지난 7일 북한 관련 업계에서 종사하는 일부 인사들이 KB
-
권민아 "돈 입금한 게 아니다"…5000만원 명품백 사기 전말
AOA 출신 권민아.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AOA출신 권민아 씨가 중고거래 사기와 관련해 “돈을 입금한 게 아니다”라며 추가 입장을 밝혔다. 그러면서 물물교환 과정에서 물
-
아직도 떠도는 n번방 영상…美FBI 이렇게 없앴다, 한국은 언제? [밀실]
━ [블랙 트라이앵글③] 다크웹 내 최대 한국어 커뮤니티 사이트 ‘XXX’. 이곳에선 이용자들이 여전히 텔레그램 n번방의 영상 링크를 주고받고 피해자에 대한 신상정보